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-47 썬더볼트 (문단 편집) == 말년의 P-47 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1200px-Republic_P-47N_Thunderbolt_in_flight_(cropped).jpg|width=100%]]}}}|| ||<:> P-47N[br]{{{-2 주익에 연료 탱크를 장착해 항속 거리가 크게 증가했으며 형상도 테이퍼익으로 바뀌었다.}}} || P-47의 활약은 유럽전선에서의 활약만 잘 알려져 있으나, 태평양에서도 많은 활약을 한 편이다. 특히 P-47 최후기형인 P-47N은 연료탑재량을 크게 늘려서 [[사이판]]에서 일본을 폭격하러 가는 [[B-29]] 호위임무에도 나섰다. P-47은 초반부터 전쟁에 투입되어 전쟁 후반까지 잘 써먹었던지라 미군이 생산한 단발 전투기 중에 가장 많은 숫자가 생산되었다. 하지만 대전이 종전된 후 급하게 퇴역한데다가 더 이상의 실전을 치루지도 못했기에 현재 남아있는 숫자는 [[P-51 머스탱]]보다 적다. || [[파일:attachment/p47a10.jpg|width=100%]] || [[이름]]과 [[CAS|컨셉]]을 물려받은 직계후손 [[A-10]]과의 합동비행. 한편, 강력한 폭장으로 인해 다용도(지상공격, 공중 우세, 호위 등)로 사용할 수 있었다는 큰 이점에 미군이 맛을 들여 이후 다목적 [[전투기]]들이 주력으로 제작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. [[F-86]]처럼 특수한 경우([[MiG-15]] 충격) 때문에 급조된 물건을 제외하면 [[F-100]]이나 [[F-105]]같은 경우도 이론상 미사일로 공중전하며 침투해 폭탄을 던지고 돌아오는 컨셉으로 만들어진 것들이며, [[F-4 팬텀 II|F-4]]는 그것의 종결자다. 때문에 P-47 썬더볼트가 날아다니는 맥주통/전차 등의 묵직한 애칭이 붙은 것처럼 F-4 팬텀 II 또한 날아다니는 벽돌/모루와 같은 별명이 붙었다. 그러나, [[베트남전]]때 워낙에 심하게 당한지라 이 컨셉을 버리고 다시 [[F-15]]나 [[F-22]] 등을 개발하게 되며, 하이-로우 컨셉을 도입한다. ~~그리고 F-15를 개량해서 다시 [[F-15E|폭탄도 던지는 놈]]을 만들어낸다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